사토시

비트코인의 최소 단위는 비트코인 창시자인 나카모토 사토시(Satoshi Nakamoto)의 이름을 딴 사토시(Satoshi)로, 비트코인의 100만분의 1에 해당합니다. 비트코인은 더 작은 거래를 용이하게 하기 위해 더 작은 단위로 나눌 수 있습니다. 하나의 비트코인에는 1억 개의 사토시(sat)가 있습니다. 이는 각 사토시가 0.00000001 BTC의 가치가 있음을 의미합니다. 사토시가 1페니의 가치가 있으려면 1비트코인이 100만 달러의 가치가 있어야 합니다. 그러나 2022년 초 현재 사토시 1개의 가치는 1/20센트 미만입니다.

“사토시”는 비트코인의 유일한 하위 부문이 아닙니다. 밀리비트코인은 비트코인의 1/1000, 즉 0.001 BTC를 의미합니다. 마이크로 비트코인은 비트코인의 100만분의 1, 즉 0.000001 BTC입니다. 라이트닝 네트워크에서는 사토시보다 작은 단위를 사용하여 거래가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. 밀리사토시라고 알려진 이는 단일 사토시 크기의 1/1000을 나타내지만 비트코인 네트워크 자체에서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.

사토시 또는 기타 작은 단위와 같은 용어를 사용한다는 것은 사용자가 매우 적은 양의 암호화폐에 대해 0 문자열을 작성할 필요가 없음을 의미합니다. 따라서 커피 등 상품 구매 등 소액결제를 용이하게 하기 위해서는 비트코인을 여러 부분으로 나누는 것이 필요하다. 비트코인은 높은 변동성으로 인해 적절한 교환 매체로 간주되지 않지만 단일 비트코인의 가치가 수만 달러에 달하는 이래로 사토시는 없어서는 안 될 존재가 되었습니다. 이는 또한 잠재적 투자자가 코인 전체를 구매하지 않고도 1달러 상당의 비트코인을 구매할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.

비트코인의 블록 보상은 약 4년마다 절반으로 줄어들기 때문에 10분마다 생성되는 새로운 코인은 어느 시점에서는 비트코인 대신 사토시로 측정됩니다. 새로운 비트코인의 발행은 결국 사토시의 존재로 인해 다음 세기 어느 시점에 중단되어야 할 것입니다. 계속해서 새로운 비트코인을 점점 더 적은 양으로 발행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.